결혼하고 첫 출근 하는 오라버니를 위해서
- 작성일
- 2007.01.29 01:06
- 등록자
- 박교민
- 조회수
- 134
안녕하세요 세원씨 ^^
저번주 21일 29년을 함께 살아온
동거 남(울 오빠 : 박준일)이 결혼 하고 오늘 첫 출근 하는 날이라..
이것 저것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사연을 뛰웁니다..
29년 동안 미운정 고운정 쌓아가면서 좋을 땐 한 없이 다정한 남매 였다가 또 한번 토라지고 싸울땐 몇 일 씩 아는 척도 안 하면서 미워하고.. 또 화해하고 그러면서 지내는..
대충 말 안 해도 어떠한 남매였는지 이해하시죠 ^^ ㅋㅋ
오빠가 결혼도 했고 집에 새식구도 하나 늘었답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좀 더 생각도 깊게 해 주었으면 하고,
든든한 맏이로서 멋진 가장으로서의 오빠자리 매김하면서 어질고 현명하게 앞으로 잘 헤쳐 나갈 수 있었음 좋겠고,
우리 가족들과 새언니와도 지금처럼 화목하게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랍니다..
새식구가 들어와서 좋아하시는 부모님과
사랑하는 사랑과 함께 하는 오라버니가 늘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오라방~우리 가정의 화목은 오빠 손에 달린거 알제
앞으로 두 가정의 부모님께 잘 해드리고
열심히 부지런히 일 해서 부자 되라~ ..
준일 오빠~ 화이삼 ^^
참, 글고 내 한테도 잘해라~ ㅋㅋ
난 누구? 시누이야 ^^*~ ㅋㅋ
ps. 집에 있을때 7시 30분에 출근 했는데
당연히 오늘도 그 시간 때즘 할 꺼라 생각이 들어요
7시 40분쯤 사연 넣어주시면 고맙죠 ^^
신청곡은 장나라의 사랑하기 좋은 날 틀어주실꺼죵 ^^
세원씨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사랑합시당~ ^^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