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생일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7.02.01 22:50
- 등록자
- 류수연
- 조회수
- 120
이번주 토요일은 사랑하는 울 신랑 생일입니다.
매일 바쁘고 피곤해하는 그 사람을 보면 안스럽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론 다른 남편들은 일찍 퇴근해서 집안일도 도와주고 같이 취미생활도 하면서 잼있게 지내는데 난 이게 뭐야 하면서 속상해하고 투정부렸습니다.
이제 결혼한지 1년하고 석달이 조금 넘었네요.
항상 좋은 날들은 아니었지만 안 보면 보고 싶고 섭섭해하다가도 따뜻한 말 한마디에 맘이 풀리는걸 보면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나봅니다.
우린 열렬한 연애끝에 결혼한 커플은 아니지만 은근하게 타오르는 뚝배기같은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관씨~~36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좀더 아끼고 사랑하면서 서로 어깨를 기대며 살아가도록 해요...
무슨 선물을 해줄까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필요한 게 없다고 해서 신랑에게 음악을 선물할까 합니다.
신청곡은..정경화 - '나에게로의 초대'에요.
신랑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세원씨~~들려주실꺼죠?
2월 3일 7시20분에 들려주세요..출근하면서 들을수 있게..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