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입니다..
- 작성일
- 2007.02.05 06:04
- 등록자
- 우종근
- 조회수
- 110
저와 제 아내는 2002년12월1일 결혼하여
뻘써 두아이의 아빠,엄마가 되었습니다...
아침마다 잠이덜깬채 아침을먹는둥 마는둥 매일 엄마한테혼나가며,,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5살 귀염둥이 성민이...
집안의 곳곳이 신기한듯 이리저리 씩씩거리며 지칠질모르는체력으로 온집안을 기어다니는 9개월된 아기뚜꺼비 성주...
우리 귀여운 토끼들이랍니다..
그리고,,일가친척없는 외지 이곳 포항에서 울 애기들을 낳아서 단하루..아니 단한시간이라도 친척이나 남에게 맡기지도 않고 혼자서 묵묵히 애들을 키우는 사랑스런 나의아내 양~정~희~!!
오늘이 바로 그런 제 아내의 생일이랍니다..
결혼전에는 항상 행복할것같았던 생활들이 현실속에 묻혀 힘들게 살아가지만.. 열심히 애들키우며 살아가는 제 아내가 한없이 자랑스럽고 또, 한편으론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맘이 듭니다...
정희야!! 지금껏 열심히 해온만큼 좀더 힘내서 열심히 살면 앞으로 남은시간동안 행복한 시간이 많을거라믿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우리가족 오래오래 행복하자...
사랑한다...
축하의 의미로 노래선물하고 싶은데 선곡은 세원씨 몫으로 넘기겠습니다...
세원씨 근데요..부탁이 있는데 노래 꼭 틀어주시구요..
제 아내에게 꽃배달 선물 어떻게 안될까요??? ^^;
이렇게 새벽에 일어나 글남기는데...
된다구 믿을께요.. ㅎㅎ 복 받으실거예요...
아!!! 참 방송은 8시 30분쯤 읽어주시면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