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겨울이 다 갔는가 봅니다.
- 작성일
- 2007.02.05 09:14
- 등록자
- 민병대
- 조회수
- 127
[예약 합니다,]
세원씨. 주말 잘 쉬었는지요?
이젠 겨울이 다 갔는가 봅니다.
제법 봄이 다가옴을 느끼는 때입니다.
봄은 여자의 옷차림에서부터 온다는데
지난 주말에 모처럼 백화점에 쇼핑갔었는데 벌써
봄 신상품들이 화사하게 진열되어
두꺼운 겨울 옷을 입은 모습이 무색할 정도 였습니다.
어제가 입춘이었지요?
이제 곧 거리에는 미니 스커트를 입은 처녀들과
TV에서는 시골 개울가에 물 오른 버들강아지의
모습도 나올테지요.
그런데 아직 봄을 얘기하기엔
때가 좀 이른가요?
새해를 맞아 마음이 들떴던 때가 어제 같습니다.
세원씨!
그리고 모든 애청자 여러분!
새해 세우셨던 목표들 놓지 않고 가시는지요?
올 한해도 열심히 뛰시고 내내 보람 가득찬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우리 주변도 돌아 보면서
좀더 여유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세원씨!
지금 병원으로 출근하고 있을 친구와 같이 듣고 싶습니다.
오늘 그 친구 생일인데
이번 한 주는 퇴근이 늦어 만나서 축하해
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친구가 오래도록 옆에 있어 주어서 고맙고
굳이 말로써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친구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항상 오늘 이 시간 처럼만 서로를 생각하고
위해주는 맘으로 남은 삶
열심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그 친구를 위해 세원씨가 준비한
선물 하나쯤 챙겨 주실거죠?
듣고 싶은 노래는요
안치환 -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입니다.
2/7 3부 2번째 곡으로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수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