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올려요 누나 꼭 읽어 주세요
- 작성일
- 2007.02.09 14:38
- 등록자
- 김병준
- 조회수
- 119
안녕하세요 누나
저 며칠전에 동생이 군인오빠한테 보낸 사연의 주인공입니다
아쉽게도 그날 방송 못들은거 있죠 ㅠㅠ
우리 부대 사람들은 듣고 막 신기하게 쳐다보고 부러워하던데
저만 못 들었어요 그래도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은거 있죠 ㅋ
오늘은 제가 동생에게 축하해줄일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사연을 씁니다 사실 제 사연이 나온 날이 동생 졸업식이었거든요
근데 제가 아시다시피 군인이라서 선물도 못 챙겨주고 찾아가보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졸업식 다음날인 오늘은 제 동생생일이구요 그리고 오늘 제 동생 대학에 합격했어요 후보였었는데 추가 합격으로 붙은거 있죠 오늘 정말 축하할일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이렇게 누나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고 축하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써요
신청곡은 먼데이키즈의 '나비의 꿈'
이승철의 '하얀새'입니다
P.S. 잠시 시내로 운행 나와서 우체국에서 정신없이 썼어요 ㅎ
에공 힘들어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