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학부형이랍니다.
- 작성일
- 2007.03.01 23:35
- 등록자
- 김태숙
- 조회수
- 116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사연올려봅니다. 꼭 축하할일이 있어야 올리게 되네요. 제 사연기억하세요 제 친구들은 이제 결혼했거나 아직 결혼안한친구도 많은데 전 낼모레면 학부형이라고..근데 내일 진짜로 학부형이 됩니다. 우리 아들 동규의 초등학교 입학식이거든요. 아들이라 의젓하고 넘 착하답니다. 제가 직장때문에 빨리나가면 제대신 여동생 머리도 묶어주고 빨래도 널어주고, 엄마로서 부끄럽지만 설겆이도 곧잘해준답니다. 자기의 꿈은 요리사라서 설겆이도 잘해야된다면서 열심히 예요. 우리 동규 넘 착한아들이죠. 낼 동규랑 같이 듣게 4부 시작할때 사연읽어 주시면 정말 감사감사요..(넘 급하게 사연올려서 무리한 부탁드리는것 같네요..죄송해요) 동규야 학교 가서도 착하고 멋지고 인기많은 사람되길바래 참 우리 귀염둥이 윤채도 유치원 입학하면 진짜 공주처럼 예쁘고 좀 얌전해지길 바라께. 동규,윤채 사랑한다. 노래는 세원씨께 맡기께요 전문가의 손길을 느끼고 싶네요 (저번 사연에 노래는 정말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