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줄꺼줘....
- 작성일
- 2007.03.02 00:35
- 등록자
- 양정화
- 조회수
- 110
안녕하세요?
쭉 설연휴 끝나고 부터 많이 아팠어요.
병원에 입원하게 됐거든요
어디가 아프냐고요.
유치원에서 일하다 원생이 나의 다리를 잡아 댕겨서 허리를 삐꺽했네요.
그래서 일도 못하고 병원신세를 지고 있답니다. ㅋㅋ
너무 아파서 저희 신랑 생일도 못 챙겨 주었답니다.
병원에 진료받는데 설연휴 끝이라고 한마디 왈 " 연휴 휴유증"
이신가 봐요 하는 소리에 좀 기분이 그랬지만요.
그렇치만 우리 첫애 입학식은 참석하여야겠기에 병원에 부탁드려
외박을 하였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축하해 주실꺼줘 우리 첫애 입학을요
이름은 정우진 도구초등학교에 입학한답니다
우진아! 엄마 소원이 하나 있어 뭐냐고!
아프지말고 튼튼하게 자라주는거 그거 하나면 바랄께 없어
더불어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길 바래
또하나 마누라 아파서 생일도 못 챙겨 먹은 우리 신랑
늘 믿고 아프지말고 우리 아들 둘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자!
우리 식구 모두 아자! 아자! 화이팅!
늘 기쁜 소식 전해주시는 세원씨인지 세원 언니인지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지만 매번 소식 전해 주셔서 고마워요 ㅎ ㅎ~~~
노래는 해와 달에 축복 부탁드릴께요. 내일 입학식이에요
내일 7시50분~8시 30분 사이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