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주년 지났습니다~
- 작성일
- 2007.03.05 22:15
- 등록자
- 김동호
- 조회수
- 133
3월 3일 결혼5주년입니다..ㅋ
거제도에 외도로 갈려고 했는데...대전에 가고 싶다고 해서 대전에서 학교 선후배(동아리)를 만났습니다.
모두들 "결혼기념일인데 이렇게 모여서 미안하다"라고 하던데..
전 와이프가 대전에 오고 싶다고 해서 괜찮다고 몇번이나 괜찮다고 했는데..모두들 미안해 하더군요..
전 포항에서 집사람은 경주 안강에서 나고 자라서 대전 충남대졸업했습니다.학교 동창이든 친구든 다 대전에 있다보니 결혼도 친구들중 제일 먼저해서 그런지 대전에 가끔씩 갈려고 했는데..결혼 2년차까지는 꽤 많이 갔었는데....최근엔 두리갔는건 첨이네요. 학교 선배들도(많이 봐서인지) 반갑고 친구들도 반갑고...모두 반가웠습니다.
학교 선배중 노총각이(35살) 자기는 주변에 안좋은 커플을 많이 봐서 결혼은 생각이 없었는데...저희 부부를 보고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난데요..ㅋ
그냥 두리 같은 취미를 갖고(아침수영)같이 공부하고 (방송대 경영학과...전 휴학...집사람은 전액장학금받아서..공부잘해요)
같이 놀고(볼링,당구) 그리고 선배들(특히 남자가 많죠)과 잘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난데요..ㅋ
부부라면 그정도는 기본아닌가요??
.......
매일 수영장갈때 잠깐 15분듣고 수영마치고 20분...매일 듣고 있습니다..아침에 어떻게 목을 푸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아침에 일찍 출근하시면 일찍 퇴근하겠지요?? 전에 문뜩 생각이
나더군요...문자를 보낼려고 하다가...항상 듣는 시간은 운전을 하느라..꼭 궁금합니다....
참 노래들려주세요.....김광석 "그날들"
전 아침에 음악을 따라 부르며 목을 푸는데...ㅋ
http://blog.naver.com/gophkdh 이쪽으로 놀러오세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