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엄마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
- 작성일
- 2007.03.18 19:17
- 등록자
- 김예지
- 조회수
- 129
안녕하세요 세원언니 ^-^
저는 중학교 3학년생 입니다.
아침 식사 시간에 매일 듣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제 생일에 언니의 축하를 받고 싶어서 글을 쓰려고 했다가 언니가 글을 안 읽어 줄 것 같아서 포기한 적이 한번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는 마음을 굳게 다지고 쓰고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3월 22일이 저희 어머니 마흔 다섯번 째 생신입니다.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요.
항상 말 안듣고 투정만 부려서 죄송하고, 앞으론 지금보다 더 노력해서 제철고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 언니가 좀 전해주세요.
저희 집은 아직 제대로 된 가족 사진이 없어서 가족 사진 촬영권을 선물로 받는다면 어머니께 무척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언니만 믿을께요 ^-^
언니 꼭 부탁드려요.
노래는 왁스의 엄마의 일기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