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생일축하해 주세요.. 급해요 오늘 8시 이전이요
- 작성일
- 2007.04.06 07:02
- 등록자
- 김재정
- 조회수
- 132
안녕하세요.. 이렇게 급하게 사연 올려서 죄송해요
아기낳고 아직 아기 보는게 서툴러서 혼이 속 빠질만큼
다른일은 잊고 지내게 되고 건망증도 얼마나 심해졌는지
신랑 생일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다행이 이제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거니
빠뜨리지 마시고 오늘꼭 소개해 주세요..
[ 사랑하는 신랑 손준영씨 ..
결혼하고 첨 맞는 생일인데 무지무지 축하하고
힘들어도 열심히 회사다니고 힘든 티도 안내고
항상 웃어주어 고마워요.. 항상 이대로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해요.. 준영씨 33번째 생일 진짜루 축하해요
아참.. 그리고 우리 보석이도 같이 축하한대요.. ]
세원씨.. 그리고 축하할일 이 더 있어요..
우리 보석이가 2월 24일에 태어나서 지금 잘 자라고 있어요
엄마 아빠 사랑받으면서 건강하게 잘자라 주었으면 좋겠어요
부모로써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건지 아직 너무 서툴지만
열심히 사랑하면서 키울수 있도록 노력할거예여..
아참.. 그리고 내일은 시어머니 생신이세요..
항상 저희 걱정해주시고 부족한 저를 웃으면서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생신 축하드리구요 항상 건강하게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축하할일이 참 많은데 급하게 이렇게 사연올려서 두서가 없네요
그래도 잊지 마시고 꼭 챙겨서 소개해 주세요..
항상 이렇게 축하할일에 세원씨의 손을 빌릴수 있는것에
정말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세원씨 항상 건강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쓸께요.. 신랑이 이제 야근 마치고 오거든요..
따뜻한 밥 지어서 생일 축하해 줘야 겠어요..
보석이도 같이할수 있어서 더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