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행복한 결혼2주년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7.04.23 14:33
- 등록자
- 김정화
- 조회수
- 150
세원씨 올만이네요 방송은 열심히 듣고 있어요
출근할때 잠깐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듣고 있답니다
오늘은 기분좋은날이라 세원씨한테 축하해달라고 이렇게
사연보냅니다. 서로가 일하느라 바쁜탓에 기념일이라도
시간내서 밥한끼 같이 못먹고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해서
말이라도 축하받고 축하해주고 싶어서 말이죠
오늘이 견우랑 정화가 결혼한지 벌써 2년이 되는날이랍니다
결혼할때 그렇게 탈도 많고 말도 많았는데 벌써 2주년이라니
세월이 언제 이렇게 흘렀는지 살면서 서로 많이 다투기도 하고
상처주는 말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서로에게 향해 있는
맘이 늘한결같다는거 날위해서 늘 노력해주고 늘 무뚝뚝함으로
애정을 표시하는 울 남편이지만 나에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란거 알았으면 합니다.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우리서로
늘 한결같은 맘으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아요
그리고 내년엔 꼭 이쁜 아가 낳아서 더 이쁘게 더 사랑하면서
살았음 하는 마누라님의 간절한 맘입니다
사랑합니다 견우씨...
-신청곡은 윤하(비밀번호486) 틀어주세요
시간은 8시35분부터 55분까지 입니다.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