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떻게 하면 먹고 살 수 있을까요
- 작성일
- 2007.05.07 09:33
- 등록자
- 전종광
- 조회수
- 142
안녕하세요...세원씨..지현이 아빠
밴댕이 남편 전종광이여라...ㅎㅎ
밴댕이 이선아 밴댕이2세 전지현
처가집에 무사히 모셔다 드리고 포항에 내려왔어요.
근데 황당하고 어이없는일이 생겼어요.
처가집에 지갑을 두고 왔거든요. 저희 모든 비밀과
회사출입증,통근버스교통카드,돈(비상금연관있음)>>>*^^*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포항에 내려오다가 배가 고파서 휴게소에 들렀는데
지갑이 없더라구요..결국 점심을 굶고 내려왔어요.
엉엉엉.....처량한 신세더군요..
어제 처음으로 혼자 잘려고 누웠는데 잠이 놀러오지
않아서 결국 새벽 2시 억지로 잤어요..힘들었어요.
밤이 무섭고 외롭고 옆구리가 너무 씨리더라구요.
저 어떻게 버틸까요..효과 좋은 처방 좀 해주세요.
식사도 문제구요 진짜 거짓말10% 보태서한다면
365일 김치찌개를 먹었는데..오늘 전화해서 늘 먹던
김치찌개를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물어봤어요..
찌개라고 해서 먹고 출근할려구요..저 무사히 일주일정도라도
버티고 살 수 있을까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내일3부에 부탁해요 진주에 난 괜찮아 듣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