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결혼기념일이랍니다.
- 작성일
- 2007.05.21 13:29
- 등록자
- 김희진
- 조회수
- 123
안녕하세요 세원씨!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저희가 결혼을 해서 한이불을 덮고 한울타리 안에서
숨쉬며 살아온지 7년째 되는 날이랍니다.
결혼기념일마다 신랑이 여행다니자고 했는데 매번 제가 약속을
지키지 못하네요.
신랑은 시간을 늘 내는데 전 늘 그렇게 휴가를 내지 못하거던요
오늘도 신랑은 휴가를 내고 집에 있답니다.
그러나 전 아침에 출근을 해서 너무너무 미안한 맘을 어찌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마 다른 집이랑은 입장이 많이 바뀌었죠^^
제가 집에 있고 신랑이 출근했다면 아마 많이 서운했을건데
저희 신랑도 그렇겠죠.
지연아빠 7년동안 많이 이해해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지금보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해지길
바랄뿐이야.
신청곡 ; 이재훈의 사랑합니다 (8시10분~25분사이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