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7.05.22 11:33
- 등록자
- 권택영
- 조회수
- 123
안녕하세요. 포항으로 내려온지 두달 남짓 되었습니다.
요즘 아침 출근길에서 늘 모닝쇼를 듣고 있답니다.
아직까지 포항생활이 적응이 잘 안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거침없이 달리고 있지요.^^
내일(5/23) 저희 신랑 생일이여요.
이직한 회사도 적응 잘 안되어서 힘들어 하는 신랑 저도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미역국도 제대로 못 끓여 줄것 같아서 이렇게 모닝쇼에 sos를 요청합니다.
축하메세지라도 공중파로 해주신다면 힘이 솟을지도 모를거예요.
부탁해요.
사랑하는 병헌씨 늘 아낌없는 베려에 고맙고 미안해.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사랑해~
듣고 싶은 노래는 여행스케치의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인데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세원님께서 추천 해주셔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