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음을 먹었네요. 축하해 주세요^_^
- 작성일
- 2007.06.04 09:54
- 등록자
- 정지경
- 조회수
- 129
안녕하세요. 세원언니
매일 출근길에 언니 방송 들으면서
'언젠가 사연을 올려야지-' 하면서 이제야 올립니다.
제가 고민이 좀 많았어요.
대학 졸업하고 임용고시 준비를 하다가
계약직으로 취직을 한지 6개월이 좀 지났네요.
정말 선생님이 되고 싶었기에, 그만큼 포기도 힘들었어요.
취직을 할 수 밖에 없는 집안사정이 더욱 원망스럽기도 했구요.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네요.)
이곳에 취직하면서부터 대학 4년내내 손을 놓았던
'영어'에 대한 압박감이 생겼습니다.
얼마전까지 임용고사를 준비해야 할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정식으로 취직을 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혼자 열심히 고민을 해본 결과,
오늘부터 영어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임용고사는 직장을 안정적으로 얻고 돈을 좀 많이 모으면 그때 다시 시작하기로 굳게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공부하려 합니다.
언니, 축하해주세요.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제 자신이 자랑스럽네요.
오늘부터 열심히 해볼게요~!! 힘을주세요^_^
축하의 선물로 '마야 - 나를 외치자' 를 들려주세요.
6월 5일 8시에서 8시30분사이에 들려주심 안될까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