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재회^^
- 작성일
- 2007.06.08 21:01
- 등록자
- 이헌
- 조회수
- 127
며칠전 음악신청했던 문덕기러기아빠 입니다.
열심히 아침출근을 하던 중에 저의 사연이 나오는 순간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지금 아내는 서울에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사로 있답니다.
6월9일은 남동생의 귀여운공주 "이다은"의 100일 이랍니다.
와이프도 서울에서 내려온다고 하네요. 저도 일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재회하로 갈꺼랍니다.
제수씨에게 "다은"이의 100일을 축하하고, 사랑하는 아내에게도 백년가약을 다시 한번 말해주고 싶습니다.
헤어진지 일주일 됐는데...제가 너무도 어린아이 처럼 칭얼거렸거든요.
물론 아침출근은 세원씨의 목소리에 취해서 그순간 만큼은 행복하게 음악을 듣는답니다.
하루의 파워를 모닝쇼와 함게 합니다.
제가 들을수 있는 시간은 7:20~5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