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칠석...결혼천일을 기념하며...
- 작성일
- 2007.07.06 17:27
- 등록자
- 김혜경
- 조회수
- 155
7월 7일은 우연찮게도 저희 신랑과 결혼한지 1000일이 되는 날입
니다.. 날짜도 무지 좋고.. 주말이라 더할나위없이 좋네요..
저희는 제가 지금 신랑이 근무하는 회사에 입사하면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사내커플이었습니다..
그때가 벌써 2000년도 였으니까.... 우리신랑과 만난진 벌써 7년
되는군요. 회사 사람들 몰래 몰래 만나느라 진땀 뺐었는데
벌써 결혼한지 1000일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유수하더니 정말 어른들 말씀틀린거 하나도 없나봅니다.
저는 작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쁜 딸을 낳았습니다
저희 딸은 다음주 목욜일이 200일이 되구요..
이번 달은 참 의미있는 달인듯합니다..
라디오 사연은 첨이라.. 무지 긴장되네요..
제 사연이 방송을 탈수있을지도 무지 궁금하구요..
저희 신랑 몰래 사연올리는거라.. 아침 출근길에 들으면
무지 놀랄거 같아요... 회사다니느라 집에오면 이쁜공주 봐
주느라 고생하는 우리남편.... 에게 사랑에 힘을 꼭 전해주고
싶어요... 사랑하구... 지금 우리가 살아온 시간은 천일이지만
앞으로 천년만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수있도록 서로 노력합시다
라구요.....끝으로 내 반쪽지윤아빠..우리딸지윤이 모두 사랑해
요...
* 방송은 7/7일 아침 7시 30분쯤 꼭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졸린 눈 비비고 아침 일찍 일어나 경청할께요
솔직히 신랑 아침밥도 못챙겨 주고있거든요..
애기랑 자느라고..ㅋㅋㅋ....
방송 꼭 듣고 있을께요...꼭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