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7.07.11 22:43
- 등록자
- 최영란
- 조회수
- 139
언니 너무 오랜만에 들렸죠?? 그래두 항상 언니 방송들으면서 출근준비하고 또 언니 생각하고 있는거 알죠??(히히)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저의 26번째 생일을 언니에게 축하받고 싶어 자축의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많이 많이 축하해 줄꺼죠?
흐린날씨지만 자취를 하는 둘째딸 저의 생일을 축해해주시기위해 오늘은 시골에 계시는 어머니께서 생일상을 차려 주신다며 미역이며, 조기며...바리바리 사오셔서 내일아침은 푸짐한 생일상으로 배를 가득채우고 출근을 하게 될것 같네요.
작년까지만해두 생일이되면 친구들에게 축하받고 언니 동생에게 선물 달라하기 바뻤는데..올해는 부모님 생각이 가장 많이 나네요. 이제 저두 늙었나봐요^^
이번생일에는 저를 이세상에 밝은 빛을 보게 해주시고 건강하게 낳아주신 우리 부모님께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언니 큰 목소리로 읽어주세요.!!
엄마 아빠께서 안계셨더라면..저두 오늘처럼 웃으며 맞이하는 생일도 없었을꺼예요.
오늘 저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은 무엇과도 바꿀수도 살수도 없는보물 부모님인거 아시죠?
이분순 엄마, 최도식 아빠 둘째딸 영란이 낳아주시고 또 예쁘게 키워서 26번째 생일 맞이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언니 7시 30~40분사이에 방송해주세요!!
신청곡" 권진원에 "생일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