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함께 할 친구(밤피장)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7.07.18 18:53
- 등록자
- 남현욱
- 조회수
- 126
안녕하세요. 이렇게 지면으로 나마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대구대 교육대학원에 재학중인 원생입니다. 저의 친구는
포항 청하에 있는 정애원이라는 곳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
습니다. 매일 아침 영천에서 포항까지 통근하는데 약한 여자의
몸으로 매일 그 거리를 운전하는 건 항상 위험하고 피곤한 일입
니다. 그런걸 알면서도 투정부리는 여자친구에게 '힘내세요'라는
한 마디 밖에 못해줘서 항상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그래서 내일(목요일)이 만난지 7년밖에 안된 제가 제일 사랑하
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사람 '밤피장' 그 친구의 생일날입니
다.
7년 밖이라고 하면 조금 의아해 하는 분들도 계신던데 아직 저희
는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기에는 7년도 짧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친구이기에 그 친구를 위해 이렇게 라디오를 통해 이벤트
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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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7:40~8:00사이에 밑에 편지글과 함께 방송해주세요^^
신청곡은 성시경의 내게로 오는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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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오빠야.
생일날인데도 함께 할수 없어 라디오의 힘을 빌려 이렇게 축하
메세지를 보낸다. 내꺼! 공주마마의 27번째 생일을 무지하게
축하드려요...^^
벌써 27번째ㅡㅡ;; 내꺼 시집 갈 나이가 다 되었네 누가 데려
갈지 모르겠지만 아마 나 밖에 없지 않겠어 너두 그렇게 생각
하지..ㅋ 만약 그렇지 안다면 나는 너 밖에 없어 한명 구원해
봐요.. 요즘 행사와 준비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힘든데 조금
만 참구 열심히 하자.
우리 아직 젊구 아직 꿈도 있으니깐. 지금부터 시작이야.
항상 건강하구 오빠 사랑해줘서 고맙구, 건강해줘서 고맙구
사랑할수 있게 해줘서 고맙구, 멋진사람으로 바꿔줘서 고맙구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구, 혼자서 너 생각하면 그냥 웃을수 있
게 해줘서 고맙구...
7년이 지난 지금도 처음과 같이 오빠 옆에 있다는게 무지
설레임과 감동 사랑 그 자체라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함께하며 영원히 행복하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