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7.07.19 09:45
- 등록자
- 김은영
- 조회수
- 145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100일 막 된 새내기 주부랍니다.
결혼 전에는 오빠가 아침마다 출근을 도와줬거든요..
늘 한결 같은 모습에 결혼도 결심했구요~^^
출근하면서 아침마다 함께 모닝쇼를 들었어요.
아는 노래 나오면 함께 따라 부르기도 하고 문제 들으며 맞춰
보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답니다. 그치만 요즘은 혼자 있으면 심심하다고 신랑이 친정에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해서 가면서 또 함께 듣고 있죠
그런데 오늘은 제가 집에 있게 되어서 혼자 출근을 했는데..
그러구 조금 시간이 지나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 은영아~ 보고 싶어~ "
엥?? 헤어진지 한 시간도 안됐건만..
이유인 즉, 오늘도 어김없이 라디오를 들으며 출근을 했는데
유독 커플들의 사랑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구 하더라구요~^^*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 애청자 커플이 결혼 100일을 맞았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오빠에게 전해주세요
진영오빠, 늘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줘서 고마워..
결혼한 지 100일 밖에 되진 않았지만..
이제 1000일 10000일... 계속 서로 믿고 사랑하며 살자~
그리고 우리 아기.. 튼튼이 내년이면 만나겠지만..
예쁜 가정 만들어 가며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신청곡 : 이승환의 [사랑하나요]
방송 희망 시간 : 1, 2부에 소개 해 주세요..
오빠 출근 시간이 그때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