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1000일이에요
- 작성일
- 2007.07.19 18:31
- 등록자
- 손상은
- 조회수
- 141
안녕하세요세원님?^^
FM모닝쇼를 즐겨듣는 32살된 애기아빠입니다.
오늘은 사랑하는제 아내와 사귄지 천일이 되는날을기념하고자
이렇게 사연을보냅니다.
사귄지 정확히1년이되는날 그녀와 결혼을하고
사귄지 대충1년이지난날 그녀와저의 이쁜딸을낳고
사귄지 대충또 1년이다되어가니 벌써1000일이 되어버렸어요^^
원래사랑하는사람에게는 고맙다는말,미안하다는말 안하는거라던데
아무리생각해도 그건아닌거 같아요
"짧다면짧고 길다면 긴 천일동안 한결같이 사랑해주어서고맙고
나와 아내를 반반씩 닮은 이쁜딸을낳아주어서 고맙고
돈많이 못벌어주는데도 알뜰살뜰 잘살아주어서 고맙고
부족한 나를만나서 지금까지 고생하면서 살게해서 미안하고
잘챙겨주고 잘대해주지못해서 미안하고
당신이 날 사랑해주는것만큼 난 못하는것같아 미안해" 라고말하고싶네요
하지만 저는요
지금껏살아온날보다 앞으로 살아갈날들이 더 많기에 행복합니다.
"예지엄마 사랑해~♡"
세원씨 축하해주실꺼죠?
신청곡은 서영은의 장미 신청할께요
20일 아침 7시10분정도에 틀어주시면감사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