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씨 그리고 FM모닝쇼에 감사에 인사 올립니다.
- 작성일
- 2007.07.31 23:52
- 등록자
- 장은철
- 조회수
- 164
세원씨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낮에 전화 주셨는데 일하는 중이라 제대로 감사 인사를 못 올렸습니다.오늘 저에게는 잊을수 없는 하루가 되었습니다.세원씨는 큰 힘이 있으신듯 합니다.천하장사라는 뜻은 아니구요.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힘을 말합니다.저뿐만이 아니라 오늘은 제 여자친구 그리고 저희 가족에게까지 뜻깊은 하루가 되었습니다.사람이 살아가며 작으마한 개기 하나가 큰일이 될수도 있다는걸 느꼈습니다.여자친구와 힘든 병원 생활을 보낸게 사랑이 깊어진 개기라면 오늘 FM모닝쇼에 사연이 소개된거는 상대가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하다는걸 느꼈어요 거기다 생각치도 못한 선물까지 주셔서 감사에 인사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그리고 또 하나의 뜻밖에 선물을 받았습니다.일을 마치고 오니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니 라디오에 사연보냈나?그러시더라구요.아버지도 세원씨 팬이라는 말을 들었죠 이름까지 외우고 계시더라구요.아버지는 무척이나 무뚝뚝하신 분이신데 그런 모습을 보니 무척이나 신선함을 느꼈습니다.저희 부자는 붕어빵입니다.무척이나 무뚝뚝하고 이야기도 별로 없죠.살면서 사랑한다는 말은 약주한잔 드시고 오셔서야 지나가듯 한마디 뱉으시고 방으로 들어가시죠.저는 살면서 아버지께 사랑한다는 말을 제대로 한번도 못했던거 같습니다.군에 있을때 편지에 사랑한다는 말을 쓴 기억 밖에 없습니다.오늘 방송에 사연이 나온걸로 이야기도 많이 나눴죠.그리고 일어서는데 아버지 말씀이 니 내생일은 아나?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모르니더 이렇게 말했죠.아버지 말씀이 자식키워봐야 쓸때 하나도 없다고 엄살을 피우시더라구요 몇일 있으면 아버지 생신 이거든요 그때 아버지를 위해 사랑한다는 말과 생신 축하드린다고 말 하고싶어요.그때도 사연 부탁해도 될까요?세원씨 오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렇게 두서없이 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런 감사 인사에 보람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