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아주 특별한 날이랍니다~^^*
- 작성일
- 2007.08.10 16:25
- 등록자
- 김정희
- 조회수
- 155
안녕하세요 세원씨~
출근시간마다 방송 잘 듣고 있어요~
그런데 내일(토욜)은 출근시간이 아닌 극장가는길에 세원씨방송을 들을것같네요~ㅋ
놀토거든요~ 그래서 방학이라 집에 내려온 남동생이랑~
한달에 두번있는 식당휴무인 엄마랑~
영화관람하러 갈려구요~
비가 안오면 가까운데라도 가서 물놀이 하고싶은데...
비가 온다구 여기저기서 일기예보를 하는통에~
영화관람으로 계획을 수정했답니다~^^*
물놀이가 되든~ 영화관람이 되든~
엄마랑 남동생이랑 셋이서 뭘 함께하는게 근 10년만에 첨이거든요~
그래서 제 인생중엔 특별한 날이 될것 같네요~
별것 아닐수도 있지만~ 세원씨는 진심으로 추카해주실꺼라 믿어요~
요즘 예매율이 장난 아니라는 "디 워"를 조조영화로 보구요~
점심으로 맛난음식을 골라서 또 맛있게 먹어야겠지요?
그럼 또 동생은 알바하러 경산으로 돌아가야 하거든요~
꽉채운 하루는 아니지만~ 그래도 특별한 데이트가 있는날 특별히 방송에도 사연한번 타보고 싶네요~ㅋㅋ
좀 쑥스럽지만~ 울엄마 짱!
그리구 뒤늦은 사춘기를 얼마전에 끝낸 스물여섯의 남동생도 짱!
표현은 못하지만 맘은 전달될꺼라 기대하며~ㅋㅋㅋ >.<
세원씨도 내일하루(토요일) 특별한 날 함 만들어보세요~^^*
그럼 담에 또 들를께요~^^*
참! 참! 참! 노래요~ 노래 신청 해야죠^^
장혜진의 "키작은 하늘"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