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생신(50)-아침7시30분에띄워주세요꼭~!~
- 작성일
- 2007.08.25 00:38
- 등록자
- 최선희
- 조회수
- 125
안녕하세요,,,먼저 제 소개를 할께요...
용흥동에 사는 25살의 어여쁜 처자...최.선.희입니다^^
오늘이 저희 집 세상에서 가장 이쁜 왕비마마 생신이랍니다^^
FM 모닝쇼 청취자 여러분 다들 축하해주세요^-^짝짝짝!!
그러거보니...FM모닝쇼..정말 몇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외국을 갔다 한국에 들어와서 ,, 대학 졸업 전
부산에 취직을 하게되어 이래저래 언 4년정도 있다가
부모님 곁 포항으로 온지 이제 막 3달째 접어들고있습니다.
부모님과 너무 오래떨어져 있다보니 서로 안맞는 면도 없지않아 있어서 티격태격 몇번 다투곤 했었는데, 그럴때 마다 제 자신을 돌이켜보면,,,딸이라곤 나하나뿐인데,,,부모님 속을 너무나 많이 섞힌거 같아 때론 부모님이 나이가 드시고 계신 것을 느낄때면 가슴이 뭉클해지고 혼자 울기도 했습니다....옛생각도나고,..저와 제 동생을 아직도 가끔은 어리다고 생각하시는 우리 부모님,,,,벌써 나이가 이렇게 드시고, 세월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옛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서인지, 요즘은 부쩍 부모님께서 같이 있고싶다며,,투정도 부리시곤 한답니다..
"사랑하는 아빠,, 그리고 엄마,,,
내가 늘 엄마 아빠 생각하는거 알지?? 엄마 아빠 생각할때면 내 눈가에 눈시울이 저절로 나는 이유는,,,, 너무 사랑하는데 나의 표현이 서툴러서 일거야....ㅠㅠ자꾸 말이 헛나오고,,,서로 같이 이렇게 있을 날도 그리 길지 않는데 자꾸 속섞여서 미안해...내 마음은 그런게 아닌데 자꾸 빗나가구,,,건강이 중요한데 ,, 내가 자꾸 마음 아프게 하는것 같아,, 너무 미안해,,,ㅠㅠ그래도 내가 정말 끈기를 가지고 노력해서 꿈에 맞춰 최고가 되도록 노력할께, 그리구 내가 엄마 아빠마음 알지만 내 생활을 존중해줬음 좋겠어^^너무 속상해하지말구 항상 엄마 아빠두 좋은생각하며 웃으며 지내도록 해요~~ 정말 정말 세상에서 우주만큼 사랑해요^^"
내 하나뿐인 남동생 원환이도 9월초면 제대하는데
늠름한 남자가 되어 돌어온답니다~ 지금은 말년휴가나와서
모닝쇼 같이 청취하고있어요^^ "원환아 너도 캐나다가서
농띵이 치지말구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까지 능통하게 잘해서 돌어오렴,,,우리 열심히해서 부모님 눈가의 주름 더 늘지 않게 웃는 모습만 볼 수 있도록 ,, 꼭 효도하자"
언니~~ 언니도 사랑해요^^
우리 엄마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미소 띌수 있게 해준거
감사하구요 이 사연 이쁘게 읽어준것도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엄마 50번째 생신 축하드려요^^
아빠랑 늘 이쁜 사랑하면서 사진도 찍고 블러그도
이쁘게 꾸미구 추억 만들엉^^
이제 자주 애용할께요~~
청취자 여러분도 늘 사랑하며 삽시다^^
노래는:How deep is your love - Beegees 엄마가 좋아하는
팝송중에 하나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아침 7시 30분에 꼭 띄워주세요,,, 엄마가 8시에 일나가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