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요^^
- 작성일
- 2007.08.28 11:30
- 등록자
- 박미현
- 조회수
- 129
안녕하세요? 세원씨!
자꾸 저 좋은 일 있을 때만 게시판의 문을 두르리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그래도 염치 불구하고 또 왔어요^^
작년 남편 생일 때 처음으로 사연을 보내서 방송됐었거든요.
그 때 남편이 감동받고 좋아했던 게 생각나서 올 해 또 신청합니다.
8월 30일 목요일이 남편 '김상태'씨의 서른 네 번째 생일이거든요.
항상 잘 해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남편이지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전 당신과 결혼해서 정말 정말 행복해요!
그리고, 남은 날들도 당신과 함께라면 그 어떤 일이든 신나게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내년 1월에 태어날 우리 아가
'콩이'랑 우리 계속 이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해요!"하고 말이죠.
세원씨의 예쁜 목소리로 이 메세지를 듣는다면
저랑 남편은 행복한 생일 아침을 맞이할 것 같네요^^
세원씨! 늘 좋은 방송 고마워요. 세원씨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방송시간은 1부나 2부 편한 시간에 부탁드려요.
신청곡은 요즘 남편이 신나게 따라부르는 '김장훈'의 '고속도로 로망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