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7.09.23 12:13
- 등록자
- 김연길
- 조회수
- 137
안녕하세요
모닝쇼 청취자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것 같아서 좀 서먹서먹 하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새벽 1시 27분경 저의 사랑하는 와이프가 둘째를
낳았습니다.
병원에 들어 온지 4시간 만에 건강한 남자 아이를 낳았습니다.
진통을 하는데도 옆에 있어주지 못하고 정말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저의 와이프에게 미안하다고 전해주시고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럼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2000년도인가 아이디 태양의 향기를 알고 계신지요
그사람이 바로 제 와이프입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