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
- 작성일
- 2007.10.11 19:44
- 등록자
- 최재선
- 조회수
- 128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하죠...집안에 행사 있을때마다 편지를 보내는 것 같아서 쬐금 지송하네요.^^
오늘은 웬일이냐구요?? 지금의 낭군을 만난지 어느 덧 10년이란 세월을 맞이하여 자기야에게 뭔가 다른 축하를 해주고 싶은 맘에 몇자 적었어요...요즘은 남들 거의다(?) 해가는 뱃속의 혼수를 저는 만삭으로 가져가는 바람에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로 딱 10년을 맞이했네요.. 그동안 좋은일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았었는데 지금은 넘 행복하네요... 아, 참 결혼생활 10년의 사랑의증거인 울 아들이 용돈 모아서 엄마, 아빠 선물을 사 왔네요. 사랑스럽죠..(용돈 일주일에 이천원임)딸내미 샘순이 영빈이도 뽀뽀선물해준다고 적어달라네요...^^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에게 앞으로 남은 생도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살자고 얘기해 주시고 제가 너무너무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물론 이쁜 내똥강아지들도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세요.
자기야, 사랑해...
방송시간은 저번처럼 7시 48분에서 8시 5분 사이에 해주세요..
이시간이 지나버리면 들을수 없는 안타까운 맘에 부탁드려요.
이시간이 되면 온가족 꼭 식탁의자에 부동자세로 앉혀 놓을께요.. 부탁드려요..
감기가 남들보다 쪼금더 잘걸리는 세원씨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네세요.
경주에서 재서니가
참!참!참! 기욱이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오아시스"를 듣고 싶다나요. 수고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