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주세요^^
- 작성일
- 2007.10.27 12:58
- 등록자
- 권택영
- 조회수
- 159
안녕하세요.세원씨.
제가 봄에 포항와서 벌써 두계절 보내고 가을이 되었네요.
원래 고향여서 그런지 100퍼센트 적응 잘하고 있답니다.^^
누가 가을을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는지 몰겠네요.요즘 부쩍 출근길에 가로수 낙엽들 물든거 보면 맘이 차분해지더라구요.
여자들이 가을 더 타는데...........
서두가 넘 길었죠.
다름이 아니라 낼(10/28,일요일) 울 첫째딸 수빈이의 네번째 생일이랍니다.다섯살난 딸 생일 추카해주자니 좀 낯부끄럽긴 한데 그래도 딸아이한테 뭔가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더라구요.
늘 직장다니는 엄마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무엇보다 아침마다 잠도 들깬 두딸을 어린이집 보내게 될때 넘넘 미안하더라구요.그러다 보니 떨어져 있을땐 그래도 다섯살난 첫째 수빈이가 동생을 잘 보살피더라구요.그래서 맘으로 한편 든든하답니다.
엄마로서 맘을 표현해주고 싶어요.
사랑하는 수빈아 너의 네번째 생일 엄마가 넘~~~~~~~~~흐 축하하고 아빠,엄마는 수빈이 뿐만 아니라 초혜에게도 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신청시간은 8시에 들려주시구요.
신청곡: 컨츄리 꼬꼬/오 해피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