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21일우리딸 지우의 7번째생일을 축하해주세요..꼭여
- 작성일
- 2007.11.20 16:52
- 등록자
- 김진옥
- 조회수
- 153
오늘도 유난히 날씨가 춥네요.
지우를 가지고 걸을때나 앉을때나 늘 힘들고 또 힘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입덫도 심해서 그 시간은 무지 길고도 길었던 그 때가 말이죠. 예정일보다 한 2주정도 늦게 낳아서고생을 더했던것같아여...
그날도 바람이 이렇게 스산히 불고 진통도 넘 심해서 울던 생각이나네요.
그렇게 배가 아프고 맘도 아프고 해서 낳은 우리딸 지우가 벌써 일곱살이 되네요.
말도 안듣고 자기주장이 강한 나이가 일곱살이 맞나봐여.
요즘 저랑 무지 토닥거리고 부딪히는 횟수가 많아지네요.
제 이 아퍼서 우리딸 지우에게 이번에 좋은 이벤트랑 선물도 준비를 못했네요.
대신 우리 모닝쇼 지기 정세원씨가 우리지우에게 사랑의 말을 전해주세요.
"지우야! 너를 낳고서 힘든일도 즐거운일도 행복한일도 많았단다...힘들었던 순간보다 행복했던 순간이 더욱더 이 엄마의 가슴에 남는구나..
언제나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그리고 또 이 엄마가 그 누구보다도 가장 사랑한다는걸...지우는 알지???
내 몸의 일부를 나누어준 내 보석과도 같은 우리딸 지우야!!!
이 엄마는 엄마가 숨쉴수있는공기만큼 바다만큼 하늘만큼 해님과달님 만큼 너를 무지사랑한다고...
지우야 다시한번 더 사랑한다고 말하고싶구나!!!
7번째생일 정말 축하한다. 사랑해...
신청곡 꼭 틀어주세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꼭 우리딸 지우는 모든사람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될수있게 기도합니다.
(지우가 8시 30분쯤 되야 일어나네요...꼭 그시간에 틀어주세요. 꼭 들려주고 싶어여...)
ㅋㅋ 죄송한데 선물부탁드려도 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