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 1주년이에요...(3부 첨 소개 부탁드려요..)
- 작성일
- 2007.11.24 23:25
- 등록자
- 이민경
- 조회수
- 156
안녕하세요.. 세원씨~~ 매일 맑은 목소리로 우리의 출근길을 기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이 사연으로 월요일 우리 부부의 출근길 또 한번 행복하게 해주세요..
2007년 11월 27일은 저와 명품 꿀꿀이 신랑의 결혼 1주년입니다.
감동적인 프로포즈도 없고 2달여만에 후다닥 해치운 결혼이라서인지 결혼을 했다는것이 그닥 실감나지 않았어요 늘 친구처럼 지내는 동갑내기 우리 두사람이 결혼전과 달라진것이 있담 한집에서 사는것밖에는 없었는것 같은데 벌써 일년이에요... ㅎㅎㅎ
제가 지난번 사귄지 3주년 신청했을때 둘 다 늦잠을 자서리 못 들었답니다.. 이번에는 꼭 들을테니까 사연 꼭 소개해주세요..
사랑하는 병기씨~~
늘 이름 부르다가 이렇게 부르니 민망하넹.. ㅋㅋ 이 사연을 우린 차에서 출근하면서 듣겠지?? 직장 핑계대면서 항상 집안일도 엉망으로 하구 저녁 준비도 매일 매일 당신이 하게 만들고 정말 정말 미안해.. 겉으로 표현은 못했지만 항상 고맙게 생각해..
이번 1주년을 기준으로 해서 지금보다는 더 열심히 집안일도 많이 많이 하고 당신에게 앙탈도 그만 부릴게 ㅋㅋㅋ 아찡..
우리 서로 아껴주면서 사랑하면서 살자..1주년이라고 아무것도 못해준다고 미안해 하지마 대신 2주년에는 꼭 여행도 가고 내년에는 우리의 2세도 ㅋㅋㅋ 생각해보자..
명품 꿀꿀아 사랑해...
신랑이 8시 10분전에 차에서 내려 회사 버스를 탄답니다..
전 오천에서 장성동까지 출근이라 3부 다 듣구요...
3부 첫곡으로 꼭 소개 부탁드리구요... 제가 말이 너무 많았네요... ㅋㅋㅋㅋ 차가운 날씨에 꼭 꼭 감기 조심하세요...
우리 모닝쇼 가족 여러분들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신청곡 윤도현의 사랑 TWO 부탁드려요...
전 닉네임 앙탈쟁이로 정할게요.. 신랑이 지어준 별명이에요..
ㅋㅋㅋㅋ
(11월 26일 월요일 3부 첫곡으로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