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한 내 친구 생일
- 작성일
- 2007.12.09 15:38
- 등록자
- 하영미
- 조회수
- 244
안녕하세요..세원언니..
제가 요즘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어제가 저랑 제일 친한 남자친구 녀석 생일이었는데..깜빡했어요
그 친구 녀석이 국가고시를 쳤거든요..
저는 생일은 뒷전이고 친구 국가고시 시험만 신경쓰다보니..생일을 잊어버린거에요..
그래서 늦게나마 생일을 축하해주려고 왔어요..
그 친구녀석은 생일인데도 미역국 먹으면 시험에서 떨어질까봐 미역국도 안먹었다는거에요..
이제 시험도 끝났겠다..만나서 영화도 보여주고..밥도 한끼 사줘야겠어요..
"민우야 생일 못챙겨줘서 미안해..늦게라도 생일 축하해.."라고 전해주세용..
생일 축하곡은 민우가 좋아하는 빅마마의 "내눈을 보아도" 부탁드려요..
언니도 감기 조심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