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부탁함다^^
- 작성일
- 2007.12.15 19:48
- 등록자
- 김명광
- 조회수
- 198
안녕하세요. 정세원씨~
제가 이방송을 처음듣게 된것은 여친을 만나러 포항에왔다가 부산에가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7시출발과 함께 듣던 방송이었습니다. 친근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저의 동무가되던 방송.. 그런 방송을 지금은 매일듣게 되었어요. 부산에서 포항으로 2달전에 오게되었거든요. 방송을 듣기만하다가17일이 중요한 날이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4월에 결혼하게될 제 여친과 만난지 1년일이 되는 날입니다. 프로포즈없이 결혼날짜를 잡아서 여친이 언제 프로포즈를 하냐며 야단입니다. 그때 정세원의 모닝쇼가 생각이 나던군요. 아마 17일 방송이되면 출근하면서 듣게 될것같네요.(8시~8시20분사이에 방송이되면 제일 좋을것 같은데..도와주실꺼죠?) 1주일에 한번, 2주에 한번보다가 포항으로 오면서 매일 볼수 있어서 좋아하던 여친인데.. 지금은 제가 공부를 한다고 매일만나지도 못한답니다. 결혼앞두고 모두들 바쁠꺼라지만 제 상황이 그렇지 못해서 저희는 예식장만 잡아놓고 한번씩 인사하러가는게 다내요. 그래서 그녀에게 더 미안합니다. 같이 있어주고 즐거운 생각으로 가득채워줘야하는데.. 그 시기가 늦어질것 같아서 그런 나에게 투정을 부리지만, 그래도 이해해 주는 그녀가 너무 고마워요.
자기야! 우리 조금만 참자. 내가 꼭 행복하게 해줄께^^
그리고 자기가 나를 더 좋아하는 것 아니야.. 지금은 내가 자기없인 안될것 같아~~ 자갸~ 사랑해^^
그리고 그녀가 제게 이 노래를 연습해서 불러달라고 하네요.
임창정의 "결혼해줘" 신청곡으로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