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순아,, 추카한데이~!!
- 작성일
- 2008.01.03 11:29
- 등록자
- 김춘아
- 조회수
- 180
89년은 음력;11월26일..... 병원역사상 만 이틀만에
긴 진통으로 너는 힘들게 태어났지..
차라리 죽고싶을만큼
엄마를 힘들게 하드만 그 댓가인지 참으로 너는 예뻤단다..
니 할머니말씀이 깍아놓은 부처새끼같다고..
자라면서도 우째 단한번이라도 말썽부린적없이 네 자리에서
늘열심이었지...
니가 원하던 한의대도 무난히 갔었고
한창 까불고 놀아야할 방학동안도 늘 열심히 노력하는
네 모습이 늘 든든하단다..
한자 공부에 여념없는 니게 방해될까봐서
오늘도 엄만 네 방문을 살짝열다가 닫고만다..
넘 이쁜 너를 두고 몬순이라고 맨날 놀렸어도 피식 웃고마는
니 모습이 엄만 이세상에서 젤루 이뿐 꽃이란다..
이제 니게 바라는건 건강한 육체 밝은 마음뿐이란다..
늘 마니 웃고 즐거운 대학 생활되길 바래..
처음해보는말같네.. 부꾸 부꾸~ 사랑한다 몬순아~!!
생일 추카곡으로 "겨울아이" or 장계현"나의20년"
ps; 가급적이면 8시반후에 방송해줌 안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