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8.01.10 00:53
- 등록자
- 임승은
- 조회수
- 162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몇번의 사연을 제 남편이 올렸었지요...
해양경찰(김명규씨)과 해병 여군 사연이요~~
2006년 여름에 fm모닝쇼를 통해 백일 축하를 받았구요...
2007년 5월에 제 생일 축하를 받았었던 임승은 하사라고 합니다.
라디오 축하사연을 통해 결혼도 하고 또 지금은 예쁜 아들도
태어나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정말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껏 남편이 항상 축하사연을 올려 저에게 감동을 주었는데
이번엔 제가 감동을 주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1월10일)이 제 남편 서른한번째
생일이거든요..
저 혼자 4개월 된 애기를 돌보기에 어디 맘 놓고 외출이
어려운지라 생일인데도 조그만 케익하나 준비를 못했어요..
고생하는 남편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항상 모든 짜증을 다~~
받아주는 남편이 너무 고맙기도 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항상 늦은 퇴근으로 피곤하지만 내색한번 하지않고
묵묵히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제 자신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하곤 하지요... 그래서 항상 존경하는 마음으로 내조하고
싶답니다.ㅋㅋㅋ
명규씨!! 생일을 진짜 진짜 축하해요~~
그리구 우리 아들 민성이랑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자구요~~
마니 마니 사랑합니다. 힘내요///화이팅~~
오늘의 이 사연이 제 남편의 피곤함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길
바라며..이만 적을께요..
애청자 모든분께 좋은일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구..행복하세요
신청곡은요 블랙펄의 "좋은걸 어떡해" 꼭 들려주세요
아침 7시 40분에서 8시사이에 꼭 들려 주세요...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