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태양을 향해...
- 작성일
- 2008.02.27 02:24
- 등록자
- 심현정
- 조회수
- 242
몇년동안 아침 출근준비할때 그저 듣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건 다름이 아니라
2003년 11월 해군 부사관으로 입대하고 만4여년의 복무를 끝내고 오늘 우리 막내가 전역하는 날입니다...
진해로 입대하던 그날처럼 오늘도 맘이 짠~ 해지네요... ㅠ.ㅠ (옷걸이가 좋아서 그런지)군복이 참 멋졌던 그 모습을 더이상 볼 수 없다는 것도 못내 아쉽구요...
그동안 바다에서 육지에서 열심히 복무해준 원아, 너무나 고마워... 새로이 시작되는 네 삶에 때로는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라는 말처럼 모든게 다 잘되리라 믿어... 그러니깐 내일의 태양을 향해 웃으며 씩씩하게 걸어가길 바래... 그리고 네가 군인이여서 누나는 참 자랑스러웠단다... 사랑해~! @^^@
p.s 마지막으로 출근하는 동생이 부대버스안에서 쑥스러울까요? ^^a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를 7시 35~40분 사이에 신청곡으로 (꼭) 부탁드려도 될까요??? *^^*
봄시샘하는 쌀쌀한 날씨에 정세원씨도 청취자 모든 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