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픈 날 축하받고 싶습니다.
- 작성일
- 2008.03.24 00:05
- 등록자
- 이강화
- 조회수
- 224
안녕하세요 세원씨.
결혼생활 7년접어든 세 아이의엄마 이 강화라고합니다.
나름대로 행복하다여기며 매일같이 웃음으로써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제 자신이라고 소개하고싶습니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않는게 딱 한가지가있는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출근하시며 청취하는 모닝쇼에 간단히 올리는
제심정에 귀 기울여주세요.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않는것이
한 가지라했는데 그게뭐냐면 건강입니다.
아이를키우는 엄마로서 또한 남편을 내조하는 아내로써
아이가아프면 엄마인 제가 대신아팠으면하고,
아이가 감기로인해 기침만하여도 저의 가슴이아프다는것과
저희 남편이 지난 1월29일부터 허리통증으로인해
아픔을호소하며생활하다 급기야 2월5일엔
디스크 수술을받아야만했습니다.
그때만해도 하늘이무너지는듯 앞이 캄캄했는데
요즘은 더 캄캄합니다.
지난화요일부터 또다시 아픔을호소하며 성실하던 직장생할에
차질이있으며 출근조차하지못하며 집에서 누워있는현실에
아내로써 가슴이아픕니다.
근데 아이가 셋이어서 우리신랑의 어깨가 무거워서인것같아
아이의엄마로써 미안함도생기고 아이들에겐 더없이좋은
많은형제이지만 아버지로써의 마음은 무거울것만같아
걱정아닌 걱정이되는게 저의심정입니다.
세원씨 저는 무남독녀로써 형제자매가없어 외로움을격으며
살아왔던터라 우리아이에게는 제가받았던 외로움은 주지말아야
겠단생각에 아들둘 딸하나의 행복이 가득한 가정의엄마이자
아내인데 우리신랑이 아파하며 힘들어하니 제마음을
어찌할까싶어 mbc라디오 모님쇼에 사연을남깁니다.
이처럼아파하는신랑이 월요일 오늘아침 출근을해야겠다하네요.
당연하지만 지난날수술까지받고서 바로 몸을무리하게움직여
탈이났다하시며 수술후 6주동안은 안정을취해야했는데
그렇게하지않아 탈이났을것같다하시며 내일화요일에 MRI를다시
촬영해보자시며 말씀을주시는 담당과장님말씀이
귀에아른거립니다.
사랑하는 신랑 최 원국님께 에너지좀주세요.
직장의일을 는 우선으로여기는 책임감있는 우리애들아빠에게
칭찬을 아끼지말아주세요.
너무너무사랑하는 사람이며 우리아이들이 앞으로 성장해서
존경하며 본받을 아버지,최 원국씨입니다.
라디오를통해 우리신랑 최 원국씨를아는
분이 한분이라도계신다면 꼭 귀기울여 들어주십사하는
간절함을호소합니다.
아침시간에 가슴아픈 사연소개로인해 청취자분께 죄송함을
전하며 월요일의 상쾌함을 한 가정의 사랑으로 받아주시길
바라는마음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세원씨 긴 결근끝에 출근하는 신랑에게 힘내라고전해주세요.
아빠힘내세요 우리아이의마음을대신해 전하며...
"사랑하는 원국씨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