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신
- 작성일
- 2008.03.31 09:32
- 등록자
- 박소현
- 조회수
- 254
4/1일은이제까지 길러서 얼마전에 시집까지 보내주신
우리 사랑하는 어머니의 생신이예요..
시집가고 첫 생일 챙겨드리는거라..
먼가 뜻깊게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매일 매일 효도하고싶은데 이렇게 무슨날만 챙겨드린게
죄송스럽네요..
그래도 이런 깜짝 이벤트를 보시면 분명 기뻐하실꺼예요..
엄마도 여자인지라..
이벤트에 감동하시고 좋아하시죠..
이제껏 엄마를 여자로 안보고 우리를 위해 희생해야하는
억척같은 아줌마로만 봤었어요..
저도 시집가서 보니 너무하다 싶더라고요..
늦진 않았잖아요..열심히 효도 하고 사랑할꺼예요..
마지막으로 엄마한테 할말이 있어요
전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한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이번기회에 꼭 말씀드리고싶어요..
"엄마 사랑하고 나 이쁘게 잘키워주신다고 고생 많았어..
이제 편히 살아요..효도 받고 편히 사실 나이잖아요..
생신 축하드려요..아프지마요~
세원언니 꼭 부탁드려요..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