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랑에게 보내는 아내의메시지...
- 작성일
- 2008.04.08 23:14
- 등록자
- 이강화
- 조회수
- 263
안녕하세요 세원씨.
선거날이라 임시공휴일이고해서 가족이함께 생활할수있겠거니...
하였건만 너무너무성실한 우리신랑 아침일찍투표하고서
사무실출근을하신다네요.
아내로써 신랑이하는일에 토를달면않된다는 신념으로
오로지 가족을위하여 휴일에도 성실한모습으로 일한다하니
미안함도있고 가족으로인해 어깨가무거워보여
안스럽기까지합니다.
다른집엔 자식이하나인집도많은데 우리집엔 행복하게도
아들둘에 딸한명 입니다.
너무이쁜자식이지만 귀할수록 엄하게키워야겠단 믿음으로
아직까진 엄마의위치는 모범적으로 최선을다하고있습니다.
우리신랑 최 원국씨에게 사랑한다고전해주세요.
늘 남편으로서 자랑스럽고 듬직하기까지한 울신랑
세상을등질때까지 사랑과믿음으로 함께 살아갈꺼라고
세원씨가 전해주세요.
끝으로 아이들이 성장해서 아버지를떠올릴땐
지금처럼따뜻한마음을지닌 아버지의모습과
언제나 매사에 책임감과 성실함을 떠올릴수있도록
노력을아끼지말아주시라는 메시지를전해주세요.
공휴일에도 아이들데리고 혼자서도 잘 있을수있으니까
걱정과 미안한마음은갖지말고
회사일 웃으면서 성실히하고돌아오세요.
치현아빠 투표는했죠?ㅋㅋㅋ
세원씨 이런메시지도 끄적끄적거릴수있는
mbc라디오를 사랑합니다.
늘 밝은방송 부탁드리구요 무궁무진한 발전이있으시길
비는마음으로 이만줄이겠습니다.
방송시간좀 부탁드릴께요.
8시에서8시30분사이에 부탁드릴께요 가능하시다면요.
그럼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