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아내에게..(결혼9주년)
- 작성일
- 2008.04.18 23:12
- 등록자
- 김태현
- 조회수
- 231
안녕하세요 제가이렇게라디오에사연을보내개될줄은꿈에도몰랐습니다 경상도남자의피를남보다배로끓는관계로그동안자상함과는담을쌓고살아왔습니다 내일이저희부부9주년입니다 요즙들어아내와자주다투게되는일도많고 변변치못한저로인해 세아이를혼자키우다시피하는아내에게
속으로는정말많이고생하고고맙다는말해주고싶은데 그게표현하는게참힘드네요 지난번엔 남편이들어오기전에잔다고 제가짜증을낸적이있었습니다 그땐정말몰랐는데 지난주 처가에급한일이생겨아내는병원에가고저혼자세아이를 본적이있었습니다 우와진짜전쟁터가따로었던걸요 집은치우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