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축하해주고 축하받고 싶어요(25일에 소개 해주세요)
- 작성일
- 2008.04.23 10:26
- 등록자
- 이석화
- 조회수
- 21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모닝쇼를 방문하는 것 같네요. 출근 길에 꼬박꼬박 듣고 있는 건 아시죠? 사연을 자주 못 전해서 죄송하구요. 이 번엔 축하 해 줄 일과 축하 받을 일이 동시에 생겨서 열일 제치고 이렇게 사연을 남깁니다. 금요일 8시 35분 이후에 꼭 전해주시길(방송 들으라구 만천하에 알리겠슴다)
이번 주 일요일 27일에 노처녀(?) 제 동생이 드디어 시집을 갑니다. 착한 제부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축하해 주고 싶어요. 결혼을 앞두고 우환(시어머니 되실 분이 쓰러졌어요)도 있었는데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구요. 둘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너무너무 좋겠어요. 축하 받을 일은요 27일이 길일인지 제가 태어난 날이거든요. 센스 없는 울 신랑이 이벤트를 해 줄일도 없고 5살난 울 딸래미가 글씨를 아직 쓸 줄을 몰라 축하편지 받을 일도 없어 제가 직접 제 생일 축하해달라구 이렇게 염치없이 쓰네요. 꼭 축하해 주실거죠? 동생결혼식과 제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우리 가족 우리 윤진이 너무너무 사랑해(하늘만큼 땅만큼) 라고 꼭 외쳐주세요 축하곡은 마이티마우스에 사랑해 로 들려주셨음 더욱 감사하겠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