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81th 생신...[예약]
- 작성일
- 2008.04.25 05:15
- 등록자
- 민병대
- 조회수
- 298
세원씨!
좋은 새벽입니다.
살아서 이 아침 신선한 공기를 마실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벌써 4월의 마무리하고 또 다시 분주한
5월이 다가 오려하고 있습니다.
며칠째 따뜻한 봄날씨 답지 않게 추위를 느끼는 날씨입니다.
환절기에 감기는 들지 않았는지요?
가정의 달 5월...
우리 모두 가슴을 활짝 열고 5월을 맞이해야 겠습니다.
돌아보고 살펴야 할 기념일들이 많은 오월은
추억으로 돌아가는 계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구성원이 되도록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님,
사회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나구요.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친구들이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헤어져 살던 가족이 만나는 달.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는 달.
선생님이 제자를 다독이고 제자가 스승을 사모하는 달.
석가탄신일 등 기념할 일이 너무 많은 달이기에
5월은 사랑의 달이라고도 하지요.
세원씨!
내일 이면 저의 장모님 81번째 생신이십니다
15년전 신혼때의 사위에 대한 장모님 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다 같은 사위들이지만 사위 사랑은 장모라시며
맛난 음식들을 챙겨 주시던 장모님...
지금은 Fire Man으로서 자주 찿아 뵙지 못하는
다섯째 막내 불효 사위입니다.
이제 이 세상에 머물러 있을 시간도 얼마 남지 않으신데
다가오는 어버이날에도 찿아 뵙지 못할 것 같아
무엇으로 보답할까 고민하다가
넉넉하지는 않지만 장모님을 위해 조금의 용돈을 준비하고
맛나고 싱싱한 회를 준비해서
장모님을 비롯 동서들과 포항 저희 집으로 초청하여
아내와 둘이서 장모님의 생일상을
차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아내를 위해 제게 주신 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