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 작성일
- 2008.04.29 23:03
- 등록자
- 전혜정
- 조회수
- 253
안녕하세요..세원씨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사연도뜸하고..유령회원처럼.. 걍 듣기만 했었는데요..
내일은 저의 이쁜 아내의 34번째 생일이라..
잠시 짬을 내었어요..
꼭 무슨일이 있어야 방문하는 불량회원이지만..
넘 미워하지 않으실꺼죠..ㅎㅎ
오늘이 우리 처음 만난지 벌써 4346일째되는날..
당신과 함께하는 12번째 당신의 생일입니다..
축하합니다..
늘 함께해줘서 고맙고.. 못난 남편때문에 힘들었던 날들..
어떻게 보답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살아갈날들 모두 당신을 위해 노력할께요..
우리 사랑하는 딸 수민이와 함께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요..
사랑합니다..
오늘은 당신이 태어난날 행복한 시간들 보내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모닝쇼에 문을 두드려봅니다..
잠시나마 당신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기를 바래요..
세원씨..
아내는 3-4부만 들을수있어서..
그시간에 사연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한동준의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만으로
즐방하시고.. 얼마남지않은 봄날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래요..
from : 피터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