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생일을축하해주십시요
- 작성일
- 2008.04.30 18:16
- 등록자
- 장상은
- 조회수
- 287
안녕하십니까
몇달만에 사연을 적어봅니다
4월의 날씨가 믿기지않을정도로 한낮더위가 찜통을 연상케하는
요즈음 우리 며느리가 몇달전부터 일을 하러나가게 되었습니다
신랑과 같이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이리뛰고 저리뛰는 모습이
안쓰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요즈음은 기침감기로 한달째 고생을 하더니
요며칠 집에서 보았는데 얼굴이 반쪽이더군요
요즘사람 같지않개 어른한데 싹싹하게 잘하고
어제는 열무물김치를 담았다며 한통싸놓았더랍니다
얼마나 고맙던지 어제 며느리앞에서는 고맙다고 표현많이못했는데 이자리를 대신해서 고맙다는 말 전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며느리생일이 5월 1일 입니다
며느리 통해서 컴퓨터도 조금 배우고 그래도 이나이에
인터넷이라는 것도 하고 이렇게컴퓨터도 천천히라도 자판을 두드립이다
이사연을 적는데도 시간이 1시간이나 걸렸네요
하지만 이나이에 이렇게 젊은사람들마냥 여기로 사연을 보내는것만으로도 기븝니다
우리 며느리가 출근길에 이라디오를 꼭 듣더라고요
8시 35분정도에 이사연을 꼭전해주십시요
표현을 잘못하는 성격이라 이렇게라도라디오를 빌어 시어머니의 마음을전해주시기바랍니다
연실아 생일을 정말 축하한다 34번째생일 축하하고 지금처럼 열심히재이잇게 살자
우리며느리가 좋아하는 박남정의 널그리며 꼭 부탁합니다
며느리한테 좋은노래선물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