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언니같고 친구같고 선배같고 늘 함께이고픈 지영에게
- 작성일
- 2008.05.14 22:48
- 등록자
- 정연주
- 조회수
- 275
세원씨 날씨가 청명한 가을하늘 같은 요즘
방송 언제나 잘 듣고있어요 두아이 학교랑 유치원 보내놓고
설겆이하며 출근준비하며 듣는 이 방송으로
언제나 활기차게 시작한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너무나도 축하하고싶은 일이 있어 이렇게 사연을 전합니다
1여년전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결혼후 첫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을 즈음 찔러도 피 한방울 날것같지않은 늘 강할것만 같은 여자였는데
그녀와 함께 일을 공유하고 일이 힘들어 서로 어깨를 기대며
소주한잔을 기울이며 때론 지금일이 힘들어 한사람이 뒤처지면 한사람이 끌어주고 서로 텔레파시가 잘 통해
어느새 이젠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버린 지영샘
한살터울이지만 지름신이 붙어다니는 지영샘을 말릴때는 마냥어린 동생같고 제가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으면 슬쩍이 눈치채고
나의 힘듦을 조금이라도 나눠가지려는 따뜻한 맘을 지닌 소유자
그래서 언제나 제겐 든든한 버팀목같은 존재입니다
늘 부정적인 시선으로 차갑고 직설적이던 지영샘이 이젠 사무실에 없으면 그렇게 허전할수가 없어요
5월 부터는 모두들 뱃살을 빼고자 지영샘이 직접 간단한 안무를 짜와서 쥬얼리의 노래에 맞춰 모두들 9시30분부터 안무를 시작하고난후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이젠
온화한 인상으로 바껴버린 너무나도 사랑스런 그녀
마음까지 씀씀이가 얼마나 이뿐지 꺼이꺼이 웃는 웃음소리가 그유쾌한 웃음소리가 귓가를 맴도네요
그녀 배지영의 생일이 5월15일 입니다
한번도 방송을 타본적이 없다고해서 제가 이렇게 세원씨 집을 노크합니다 사회생활후 큰 보물을 안겨준 배지영의 35번째 생일을 너무너무 축하한다고 세원씨가 꼭 전해주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9시30분이 되면 안무가 시작될꺼에요
방송의 힘을 빌어 좀더 유쾌하고 기분좋은15일을 맞을수있도록
꼭 부탁드려요
8시35분이후라야 방송을 들을수있을것같아요
세원씨 꼭 부탁합니다 참 포항사업부선생님들 그리고 언제나 푸근한웃음으로 따스한맘으로 보듬어주는 장희돈 과장님
모두모두 사랑한다고 큰목소리로 꼭 전해주세요
노래선물 시간되면 코요테의 노래나 쥬얼리의 베이비원모타임 부
탁해요 참고로 안무노래에요^^
모닝쇼식구들도 늘 행복만땅이었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