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국씨와 오늘밤 멀리 떨어져 시린마음으로 아내가 보내는 편지.
- 작성일
- 2008.06.09 23:25
- 등록자
- 이강화
- 조회수
- 263
사랑하는 원국씨.
먼저 당신과 떨어져 지내는 오늘밤이 너무 적막하고,
나혼자 편안히 잠을 자는것같아서 미안하기도하고,
가족을위하고 우선 직장의 발전을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당신께
박수를 보내는 마음간절해.언제나 그렇듯 당신이 자랑스럽고
내 아이의 아버지 기때문에 더 존경스럽고
한없이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듯 생기는게아닐까?싶어.
직장의 발령때문에 떨어져 생활해야하는 현실이긴하지만
그래도 눈에넣어도 않아플 자식들과 이쁜아내를 떠나
낮선환경에서 오늘밤부터 잠을청해야하는 당신께 어떤말로써
내마음 전해야 고스란히 다 전해질까?하다가
편지로써 전해보는거야.
"여보 언제나 난 당신을 사랑한다고,
누구에게든 당신이 자랑스럽다고,
우리 아이들의 아버지기에 당신이 존경스럽고 존중한다고..."
여보 입버릇처럼 당신께 했던말이 진실이였구나...
한번의 거짓도 없었구나...
앞으로도 평생 이마음 변하지말아야겠구나...
다짐하고 또다짐하며 당신과 나의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는
당신과 떨어져생활해야하는 첫날!오늘 확인할수있었던것 갇애.
여보 아이들걱정,아내걱정은 절대하지말고,
일에만 책임감잊지말고 열심히 잘해서
그 직장에서 최고가되길바래.
우리만나면 서로가 더 소중한걸알고
우리가족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정이구나...느낄수있도록
서로의 위치에서 최선을다하기로 약속해.
여보 사랑해요.
오늘도 일 열심히하고 안전을지키며 힘차게
하루를 보내길 비는마음으로 생활할께.
세원님
우리애기아빠가 편안한 집을떠나 낮선곳에서의 생활
오늘이 이틀째되는 날입니다.
그곳생활 적응잘하시길 세원님께서 텔레파시로 화이팅을
보내주세요.멎진 아내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아내로 아이들
잘키우고 있을꺼라고 걱정하지마시라고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