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4. 우리 엄마(남복출님) 생신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8.07.03 17:13
- 등록자
- 이석화
- 조회수
- 262
안녕하세요. 세원씨? 간간히 소식 전하는데 그 때마다 소식을 예쁘게 잘 소개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실제로 방송을 들은 적이 없었거든요. 주변에 방송나왔더라는 얘기를 전해듣고 무척 아쉬워 했었는데 얼마전 저희 아빠와 저희 막내 동생 사연을 제가 올린 적이 있는데 드디어 직접 들었지 뭡니까? 정말 그때의 감흥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한편으론 너무 감사했구요. 방송듣자마자 사방팔방 전화해서 방송 들었냐고 호들갑을 떨었지 뭡니까(ㅋㅋㅋ)
그 감흥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 번엔 저희 엄마 생신이랍니다. 꽃다운 나이 시집을 오셔서 저희 딸 셋을 낳고 구박(?)아닌 구박도 많이 받으셨다는데... 솔직히 요즘은 딸이 대세에요. 그렇지 않나요. 남자 다 소용없답니다(여자 하기 나름이죠. ㅋㅋㅋ) 저희 엄마 성함이 남자 복자 출자 씬데요. 이름이 좀 그렇지요? 그래도 저에겐 가장 사랑스런 사람이랍니다. 큰딸이랍시고 여태 잘 해 드린 것도 별로 없고 항상 엄마랑 티격태격 말싸움만 많이 한 것 같네요. 그래도 항상 엄마를 많이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좀 전해주세요. 제가 직접 말해야 하는데 영 쑥스럽네요. 근사한 선물을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아 이렇게 다시 한번 모닝쇼의 힘을 빌리고자 찾아왔습니다. 매번 염치 없지만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엄마 생일 넘넘 많이 많이 축하하구 고맙구 그리고 사랑해 라고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