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에서 소울메이트로~
- 작성일
- 2008.09.08 10:16
- 등록자
- 양현지
- 조회수
- 259
고등학교 1학년때 만난 첫사랑♡
바로 지금 우리 남편이랍니다.
물론, 그동안 계속 만나온건 아니구요
졸업 후 각자의 길을 걸어오다가
10년만에 만나서 작년 9월 15일에 결혼했답니다.
신랑 학교 관계로 올 초에 서울에서 경주로 이사왔구요
덕분에 출근길에 FM 모닝쇼와 늘 함께 한답니다.
정세원님의 가볍지 않으면서도 상쾌한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동갑이지만 늘 오빠같은 병산씨~!
늘 사랑해주고 배려해줘서 고마워요.
항상 고등학교 때의 순수한 소년 소녀처럼 살아요.
그리고 내년 1월이면 만나게 될 우리 똥굴이!
예쁘게 잘 키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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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원하는 시간]
9월 12일(금) 7:45~55(날씨 소개 뒤)
저희가 9월 12일 오후에 추석 쇠러 서울로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미리 신청합니다.
[신청곡]
물랑루즈 OST 중에서 니콜 키드만과 이완 맥그리거가 부르는 'Come What May'
혹시 CD가 없으면 카펜터즈의 'Close to You'
* 아침에 함께 차타고 가는 시간이 이 시간밖에 없어서요
꼭 부탁드립니다^^
정세원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꼭 결혼 1주년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매일 아침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