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인데...축하보다는 신랑한테 미안한맘이...
- 작성일
- 2008.09.11 13:19
- 등록자
- 김미영
- 조회수
- 302
안녕하세요! 세원님~
9월12일은 우리 부부의 결혼 4주년이 되는날인데요..해마다 작은이벤트라도 해줬는데..올해는 정말 아무것도 준비를 못해서
세원님의 도움을 좀 받고싶은맘에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아기들이 생기고나서 태교로 모닝쇼를 듣게된 나름 새내기 청취자랍니다. 지금 아기들(쌍둥이)을 만나기 약 한달전 인데요..
요즘 계속 몸이 안좋아서 저희 신랑이 밤마다 잠도 잘 못자고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만나서 결혼하고 아기들이 생기고..지금까지 6년 ..항상
화나고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 신랑의 방끗 웃는얼굴만 보면
언제 그랬냐는듯 기분이 너무 좋아요..콩깍지가 눈에서
떨어지질 않네요 ^^ 그런 예쁜 신랑이 요즘 저때문에 고생하는걸보니 맘이 아파요..정말 너무너무 사랑하는 신랑인데....
12일 오전에 아기들보러 병원에 가려고하는데..세원님이 사연을소개해주시면 신랑한테 더없이 좋은 결혼기념일 선물이 될꺼같아요~~ 신청곡이랑 함께 부탁드려도 될까요~ ?!?!
소개해 주실꺼란 믿음을 가지고...
시간은 아침 8시~8시20분사이에 부탁드리구요
신청곡은 여명(?)의 Try To Remember 로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