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갑니다...
- 작성일
- 2008.10.17 09:37
- 등록자
- 김헌
- 조회수
- 368
세원씨~~!! 반갑습니다.
늘.. 축하받을 일이 생겨야 이렇게 찾아오는 제가 살짝 이기적입니다.. ^^ 이해해주세요~!
결혼한지 벌써 만 3년이 되어 갑니다.
3년전에 둘이 시작해서... 지금은 3살짜리 애교쟁이 이쁜딸 지원이를 얻었고... 또.. 와이프 배속에서 꿈틀꿈틀 자라고 있는 꿈돌이까지.. 4식구가 되어 버렸습니다...
3년동안 부지런히 살아온 댓가로 오늘 일요일 넓은 새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비록 앞으로 살아가면서 메워야할 것들이 많지만... 조금 더 성장했다는 즐거움이 우리 부부를 더욱 행복하게 합니다.
어려운 경제 시기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겠지만, 골이 깊으면 산이 높듯이..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혹시 신청곡이 가능하다면... 일요일(19일) 8시 전후로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크라잉 넛의 "좋지아니한가" 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