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기 사랑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8.11.06 00:35
- 등록자
- 이명성
- 조회수
- 346
30이 훌쩍 넘은 나이에 100일을 챙긴다는 것이 쑥스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소중한 날이라 축하하고 싶네요.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접을 때쯤
만나게 된 사람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할줄 알게 되었을 때
만나게 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과 어느덧 100일이라는 신기하고, 행복하고, 따뜻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조금 섭섭하고 아쉽기도 했지요. ^^
나의 구여운 늑대에게
당신을 만나게 되서 이렇게 쑥스럽기도 하지만 라디오에 방송의 힘을 빌릴만큼 행복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요.
내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줘서 감사하고 고마운거 할죠? ^^
노래는 자우림에 'something good' 해주세요. 8시 30분에서 40분 사이에 들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울 아저씨가 그 시간에 라디오를 듣거든요.

